▲ ‘희망배달마차’가 13일 초복을 맞아 삼계탕을 싣고 수원우만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있다. 희망배달마차는 신세계 이마트가 2012년부터 민관협력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에게 식품과 생필품 등을 배달해주는 사업이다. 도와 이마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희망배달마차’ 후원 협약을 맺고 도내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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