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인천점이 24일부터 바캉스 용품 행사에 들어간다.

이번 행사에서 여성의류와 남성의류, 잡화, 식품 등 바캉스와 연관된 모든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2만·5만·7만 원 균일가전에서는 아가타 비치모자와 파파야 원피스, 아이엘드 양산 등을 2만 원에, 엘르 수영복과 라인 비치원피스, 몽카바 보스턴 백 등을 5만 원에, 소노비 여행용 캐리어와 머렐 바람막이 재킷 등을 7만 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각 30명 한정으로 판매하는 파격가 상품전에서는 아레나 비키니 수영복을 3만9천 원에, 캠핑 시 쌈 채소를 쉽게 손질할 수 있는 DHK 탈수기를 9천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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