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수원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광교홀에서 ‘경기도 6차 산업화 우수제품 유통품평회’가 열려 상품기획자(MD)들이 제품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농림진흥재단은 메르스로 침체된 농업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 유통채널 전문MD 20여 명이 참여해 45개 업체 110여 품목의 사업성, 유통경쟁력 등 판로개척에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29일 수원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광교홀에서 ‘경기도 6차 산업화 우수제품 유통품평회’가 열려 상품기획자(MD)들이 제품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농림진흥재단은 메르스로 침체된 농업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 유통채널 전문MD 20여 명이 참여해 45개 업체 110여 품목의 사업성, 유통경쟁력 등 판로개척에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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