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사이드는 보딩 패스를 끊고 들어가기 전 여행객뿐만 아니라 방문객, 입주 직원 등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인천공항에 혁신적인 브랜드를 선보여 외국의 글로벌 외식 브랜드와 경쟁하려는 의도로 CJ에어타운을 기획했다.
안재균 기자 ajk@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안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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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사이드는 보딩 패스를 끊고 들어가기 전 여행객뿐만 아니라 방문객, 입주 직원 등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인천공항에 혁신적인 브랜드를 선보여 외국의 글로벌 외식 브랜드와 경쟁하려는 의도로 CJ에어타운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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