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희는 쉬스린(623위·중국), 이소라는 베아트리스 거멀리야(인도네시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최지희는 또 이소라와 한 조로 출전한 복식에서도 결승에 올라 가이아오-성위치(이상 중국)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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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희는 쉬스린(623위·중국), 이소라는 베아트리스 거멀리야(인도네시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최지희는 또 이소라와 한 조로 출전한 복식에서도 결승에 올라 가이아오-성위치(이상 중국)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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