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동흠 서장은 "의무위반 제로 2천일 달성을 축하하는 자리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5천일을 넘어 의무위반 없는 클린 구리서를 이어 가기 위한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시민들이 행복한 구리 치안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시민감사관으로 위촉된 박희성 변호사는 동참 의지를 밝혔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