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왼쪽) 사장과 마크코모(Marc Comeau·오른쪽)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이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 스파크 1호차 전달식에서 1호차 주인공인 이진우씨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국지엠 제공>
▲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왼쪽) 사장과 마크코모(Marc Comeau·오른쪽)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이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 스파크 1호차 전달식에서 1호차 주인공인 이진우씨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국지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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