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 이동술 선생은 "목공예 강습활동 30주년을 맞아 사제·동문이 한 마음으로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통 문화유산인 목공예의 보존과 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목공예가 의정부시 문화상징의 하나로 자리매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정부=신기호기자 skh@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