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직원들이 수개월에 걸쳐 연구·개발한 작품 7점이 출품됐고 한우진 소방교의 ‘면체 직결식 방진 방독용 정화통’이 대표 작품으로 선정됐다. 양평소방서 대표 작품은 향후 경기도 장비개발대회에 출품하게 된다.
양평=신기호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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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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