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는 지난 25일 소회의실에서 각종 소방현장 활동에서의 창조·실용적인 대응을 위한 ‘소방장비 개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직원들이 수개월에 걸쳐 연구·개발한 작품 7점이 출품됐고 한우진 소방교의 ‘면체 직결식 방진 방독용 정화통’이 대표 작품으로 선정됐다. 양평소방서 대표 작품은 향후 경기도 장비개발대회에 출품하게 된다.

양평=신기호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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