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매달 이들 실·국장의 추진 목표 달성도 및 직무수행 능력을 평가해 인센티브와 페널티를 적용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분명한 책임 의식이 없으면,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유 시장의 판단에 따른 조치다.
이재훈 기자 ljh@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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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매달 이들 실·국장의 추진 목표 달성도 및 직무수행 능력을 평가해 인센티브와 페널티를 적용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분명한 책임 의식이 없으면,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유 시장의 판단에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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