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아름의 힙 사이즈가 화제다.

정아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어제 재보고 안 사실. 힙 사이즈가 39인치였다. 올해 안에 42인치 노려본다"라는 글과 함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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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정아름 SNS)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화보 촬영 중인 정아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아름은 구릿빛 피부에 검은색 비키니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남다른 애플힙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아름은 6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해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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