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아름의 힙 사이즈가 화제다.
정아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어제 재보고 안 사실. 힙 사이즈가 39인치였다. 올해 안에 42인치 노려본다"라는 글과 함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정아름은 구릿빛 피부에 검은색 비키니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남다른 애플힙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아름은 6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해 결승에 진출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최달호 기자
dgnews@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