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정기국회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9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에 국감장이 설치돼 위원들을 맞이할 준비가 끝났다. 이번 국감은 제19대 국회 마지막 국감인 데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열린다는 정치적 의미가 더해져 여야간은 물론 의원들간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연합뉴스
▲ 올해 정기국회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9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에 국감장이 설치돼 위원들을 맞이할 준비가 끝났다. 이번 국감은 제19대 국회 마지막 국감인 데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열린다는 정치적 의미가 더해져 여야간은 물론 의원들간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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