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림 학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선도적 기술 도입을 통해 3D 프린팅 인력 양성과 콘텐츠 유통 시장 활성화 등 우리 대학이 급변하는 산업사회를 능동적으로 수용해 명실공히 국내 3D 프린팅 교육의 메카로 거듭 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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