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회문화정책연구원이 인천시 동구과 함께 지난 22~23일 동구청에서 ‘(예비)사회적기업 경영 특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동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비)사회적기업 대표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조직 관리와 세무회계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동구에는 현재 사회적기업 10곳, 예비 사회적기업 4곳 등 총 14곳이 활동하고 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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