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에 출연 중인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의 ‘폭풍 오열’이 화제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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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MBC ‘위대한 유산’ 캡처)
윤보미는 지난 28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유산’에서 검진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윤보미는 하루 평균 6시간을 자고, 12시간을 밖에서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보미가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3개월인 것으로 측정됐다.

윤보미는 자고, 밖에서 보내는 시간을 빼고 그 나머지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낸다고 치면 평생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3개월 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윤보미는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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