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에 출연 중인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의 ‘폭풍 오열’이 화제다다.
이날 방송에서 윤보미는 하루 평균 6시간을 자고, 12시간을 밖에서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보미가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3개월인 것으로 측정됐다.
윤보미는 자고, 밖에서 보내는 시간을 빼고 그 나머지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낸다고 치면 평생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3개월 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윤보미는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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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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