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신의 시나리오에 김 검사장이 직무대행으로 나와 있어 실수했다"며 사과와 함께 김 검사장이 직무대행이 아니고 검사장이라고 다시 한 번 소개.
인천지검 관계자는 "김 검사장 부임 전 강찬우 검사장 직무대행과 헷갈렸던 것 같다"며 "지난해 국감 시나리오를 올해 시나리오로 수정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던 것으로 김 검사장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고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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