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수교 23주년을 기념하는 ‘제14회 인천-중국의 날 문화축제’가 지난 3일 인천 자유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중국 공연단의 아름다운 무대와 중국문화체험을 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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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경수 인천시의회 의장과 김홍섭 중구청장이 3일 인천 자유공원에서 열린 ‘제14회 인천-중국의 날 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제14회 인천-중국의 날 문화축제’ 가3일 인천 자유공원에서 열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 중국 공연팀이 전통 무용 공연을 펼치고 있다.
▲ 흥겨운 풍물패 공연.
▲ 3일 행사장을 찾은 한 가족이중국 전통의상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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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대행사장에 마련된 인천시공동화장품 브랜드 어울 홍보부스에서 시민들이 화장품을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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