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이 플뢰레 여자 단체에서 우승, 금메달 1개를 보탰다.
 
임미경, 오태영(이상 부산시청), 서미정(경남도청), 남현희(한체대) 등은 3일 강서체육공원 펜싱장에서 열린 펜싱 플뢰레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45-3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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