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수원지역의 대표음식인 양념갈비를 비롯해 중식과 일식, 전통시장 음식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또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지난시와 호주 타운즈빌시,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시에서 초청된 요리사가 직접 만들어 주는 음식과 멕시코·러시아 다문화 가정의 자국 요리를 현장에서 무료로 맛볼 수 있다.
전승표 기자 sp435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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