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집약적이고 체계적인 진로·진학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바람직한 선택을 하고 현재의 학창 생활을 알차게 꾸려나갈 수 있는 태도를 배양해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1·3학년 학생들은 직업체험 활동, 2학년 진로캠프 등에 진지한 자세로 임했다.
김재성 기자 jskim@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재성 기자
jskim@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