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봉사단, 한글날 기념 바른말 고운말 사용 홍보

푸르미가족봉사단(단장 박위광)은 지난 9일 인천시청 로비에서 훈민정음 반포 569돌 기념 ‘청소년과 함께하는 한글사랑 나라사랑’ 행사를 가졌다.

인천시의 한글날 기념식에 참석한 푸르미 가족봉사단 학생 및 학부모 300여 명은 시청 로비에서 우리 한글의 위대함을 배우며 청소년들과 함께 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하자는 캠페인 벌였다.

또한 올바른 한글 사용에 따른 문제 풀이 행사와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OX 퀴즈도 진행해 다양한 경품도 나눠 줬다.

안재균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