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인천본부는 최근 인천 구월동에 있는 롯데시네마에서 거래 기관 임직원 등 약 230명을 초청해 문화 마케팅 행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문화 마케팅 행사는 올 가을 최고의 기대작인 ‘서부전선’ 관람으로 마련됐다.

또한 현장이벤트로 즉석기념사진 촬영과 추첨을 통해 참석한 고객들에게 홍삼과 한우세트 등 다양한 경품 행사도 함께 했다

전경진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농협은행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성원과 사랑을 보내 주신 고객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했다"고 말했다.

안재균 기자 a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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