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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협 설립주도·초대 회장 지역언론의 큰 별 잠들다

안형순 강원도민일보 회장 별세

기호일보 webmaster@kihoilbo.co.kr 2015년 10월 12일 월요일 제14면

지방신문업계의 발전과 권익 옹호를 위한 전국지방신문협의회(이하 전신협)의 설립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내며, 초대 회장을 역임한 안형순 강원도민일보 회장이 지난 10일 오후 4시 분당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고 안 회장은 지난 2003년 전국 26개 지역종합 일간지가 참여한 전신협을 설립, 지역언론 육성을 위한 지역신문발전지원법 제정을 제안, 법적·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우리나라 지역언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고인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한국신문협회 이사, 한국신문협회 지방신문발전위원장, 한국신문윤리위원 등을 역임했다.

고인은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설악문화상(언론부문), 제15회 서울언론인클럽 언론인 한길상, 제3회 일경언론상 대상을 수상했다.

고인의 빈소는 춘천 효장례식장(2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9시, 영결식은 오전 10시 강원도민일보 본사 광장에서 회사장으로 거행된다. 장지는 경춘공원묘원.

유족으로는 미망인 노창하 여사와 장남 용주(강원발전연구원 인사총무팀장)씨, 딸 진희(신한은행 강원영업본부 차장), 선희(도교육청)씨 1남 2녀가 있다.

연락처:☎033-260-9100.

<전신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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