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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대 유주환 교수, 세계인명사전 연속 등재

민부근 기자 bgmin@kihoilbo.co.kr 2015년 10월 13일 화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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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대학교는 정보통신보안학과 조용석 교수에 이어 건설환경 방재공학과 유주환 교수(48·사진)도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5년판에 이어 2016년판에도 등재된다고 12일 밝혔다.

유주환 교수는 수공학 분야에서 홍수와 가뭄 등에 필요한 다목적댐 운영의 최적화, 수자원 손실량 평가, 강수량 결측치 보완 최적화 등을 연구해 국제 저널 Journal of Hydrology, Journal of Hydrologic Engineering에 등재되는 등 이 분야의 연구 업적이 마르퀴즈로부터 인정 받았다.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은 1899년 첫 발간됐으며 케임브리지 국제 인명센터(IBC)와 미국 인명정보기관(ABI)에서 발간하는 인명사전과 더불어 세계 3대 인명 사전으로 손꼽히고 있다. 2016년판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에는 워런 버핏, 마크 저커버그, 스티븐 호킹, 제인 구달, 앙겔라 메르켈 등 분야별 세계적으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낸 약 5만5천 명의 인명이 등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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