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경찰서 호계파출소가 최근 몰래카메라 범죄 예방을 위해 홍보 스티커를 자체 제작했다.

호계파출소는 몰래카메라 범죄로 국민 불안감이 늘어남에 따라 경고 문구를 담은 ‘몰래카메라 주의’ 스티커 200부를 제작해 관내 상가 및 공용화장실,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부착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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