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환절기 감기예방에 좋은 올해 첫 출하된 모과와 석류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은 모과와 석류를 100g당 각각 500원, 1천400원에 판매한다. <사진=농협유통 제공>
▲ 20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환절기 감기예방에 좋은 올해 첫 출하된 모과와 석류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은 모과와 석류를 100g당 각각 500원, 1천400원에 판매한다. <사진=농협유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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