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주)KOREEL 대표는 신제품 개발과 기술 교류, 공정 개선을 통한 경영 혁신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또한 이대훈 (주)한진보일러 대표는 ‘기술융합사업화’ 분야에서 연구 전담 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성형탄·열매체유 보일러 등 다양한 기술개발을 통해 기술 향상 및 신시장 창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받았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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