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한글날을 맞아 오는 6일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제26회 한글날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글짓기 대회는 초·중등부와 어머니부로 나뉘어 동시와 산문 부문에 걸쳐 개최되며 시상식은 다음달 2일 열린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대회 당일 대공원 정문 교양관 앞으로 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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