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이 가시화됐다는 우려 속에 1,990선으로 곤두박질 친 10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 코스피가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이 가시화됐다는 우려 속에 1,990선으로 곤두박질 친 10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