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1월 3일자 19면 ‘조희팔 수사, 검경 엇박자에 삐걱’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인천지방경찰청은 최근 충남서산경찰서에 자수해 재판이 진행 중인 김현호에 대한 소재 파악을 지시한 사실이 없으며, 검찰과의 공조수사 역시 본청 차원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문제될 게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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