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2월 11일자 ‘인천 적자도로서 연 이자 150억 원대 독식 중인 맥쿼리’ 제하의 기사와 관련, 맥쿼리인프라펀드 측은 인천대교 및 인천공항고속도로에 주주이면서 후순위대출로 투자를 하고 있으며 대출조건은 국내 다른 기관투자자가 약정한 내용과 동일하다고 알려왔습니다.

또 맥쿼리인프라펀드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펀드로서 국민 누구나 투자할 수 있고 국내법이 정한 법령을 준수하고 있다고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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