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과장은 2014년 인천이 아시안게임과 장애인아시안게임 등의 국제대회 개최 후 6개월이라는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초로 전국장애인체전과 장애인학생체전을 동시에 치른 ‘2014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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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전 과장은 2014년 인천이 아시안게임과 장애인아시안게임 등의 국제대회 개최 후 6개월이라는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초로 전국장애인체전과 장애인학생체전을 동시에 치른 ‘2014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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