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14일(한국시간) 열린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3라운드 2번홀, 강성훈(29·신한금융그룹)이 벙커샷을 올리고 있다. 전날 코스레코드(한 코스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베스트 스코어)인 11언더파 60타를 휘두르며 단숨에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왔던 강성훈은 이날 2언더파 70타를 치며 공동 3위로 다소 밀렸다. 단독 선두로 올라선 필 미컬슨(미국)과는 3타 차이다. /연합뉴스
▲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14일(한국시간) 열린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3라운드 2번홀, 강성훈(29·신한금융그룹)이 벙커샷을 올리고 있다. 전날 코스레코드(한 코스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베스트 스코어)인 11언더파 60타를 휘두르며 단숨에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왔던 강성훈은 이날 2언더파 70타를 치며 공동 3위로 다소 밀렸다. 단독 선두로 올라선 필 미컬슨(미국)과는 3타 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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