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유의동(평택을·사진)국회의원이 15일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유 의원은 "오랫동안 정체돼 있던 평택이 이제 막 변화의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며 "앞으로 5년, 10년 후가 아니라 100년 후를 바라보며 시민들과 함께 평택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진태 기자 jtk@kihoilbo.co.kr
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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