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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향년 19세!" 자막 사고, 죽은 사람 나이를 막내 다현에게?

최달호 기자 dgnews@kihoilbo.co.kr 2016년 02월 22일 월요일 제0면

‘진짜사나이’가 또 한 번 자막 사고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2’에서는 여군특집 4기 멤버인 김성은, 김영희, 공현주, 이채영, 차오루, 전효성, 나나, 다현 등 8명이 국군의무학교에 입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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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MBC '일밤-진짜사나이2' 캡처)
이날 방송에서 여군특집 막내 트와이스 다현이 입소 전 의무 부사관 교육생 신상명세서를 쓰는 장면에서 ‘여군 특집 사상 최연소 지원자’를 강조하기 위해 나이를 소개하는 자막에 "1998년생! 향년 19세"라고 적었다.

‘향년(享年)’은 한평생 살아 누린 나이라는 뜻으로 죽은 사람의 나이를 말할 때 쓰는 용어다. 스무 살 전후를 일컫는 방년(芳年)과 제작진이 혼동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진짜사나이’ 관계자는 "제작진의 명백한 실수였다"며 "이번 자막 실수와 관련해 다현과 시청자들께 죄송하다.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진짜사나이’는 배우 이이경의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홍역을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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