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영화제는 1960년에 창설된 유서깊은 비경쟁 영화제로 자크 리베트 감독 회고전과 시시 스파섹ㆍ위르겐 뵈처ㆍ에드 라흐만 특별전을 마련한다.
▲영화진흥위원회 부설 한국영화아카데미는 16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영진위 시사실에서 해외 애니메이션 작가 초청 워크숍을 개최한다.
2000년 「우리 할머니는 왕의 셔츠를 다림질했다」로 아카데미 영화제 후보에 올랐던 캐나다 애니메이션작가 토릴 커브가 `애니메이션의 스토리 텔링과 스토리 보딩을 통한 2D 애니메이션 작법'을 주제로 강의하며 첫날에는 일반인도 참관할 수 있다. ☎(02)752-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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