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이학재 국회의원(인천 서구갑)이 17일 인천 서구 신현동 서경백화점 3층에서 열린 ‘뚝심캠프’ 선거사무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학재 의원실 제공>
▲ 새누리당 이학재 국회의원(인천 서구갑)이 17일 인천 서구 신현동 서경백화점 3층에서 열린 ‘뚝심캠프’ 선거사무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학재 의원실 제공>
새누리당 이학재(인천 서갑)국회의원이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20대 총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서구 신현동 서경백화점 3층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과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홍일표 의원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초심을 잃지 않는 3선, 더 부지런한 일꾼 국회의원이 돼 서구를 인천의 중심으로, 청라를 대한민국 최고의 국제도시로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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