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신항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이 18일 공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HJIT에 처음으로 입항한 선박은 한진해운 소속 3천500TEU급 한진 멕시코호이다. 멕시코호는 인천-다롄(大連)-신깡-부산-싱가포르-자카르타 노선을 오가는 KPI(Korea Philippines Indonesia) 서비스를 주 1회 제공한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 인천신항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이 18일 공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HJIT에 처음으로 입항한 선박은 한진해운 소속 3천500TEU급 한진 멕시코호이다. 멕시코호는 인천-다롄(大連)-신깡-부산-싱가포르-자카르타 노선을 오가는 KPI(Korea Philippines Indonesia) 서비스를 주 1회 제공한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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