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천은 주변의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수질이 악화되고 심한 악취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두 후보는 20대 국회에서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섰다.
이 후보와 안 후보는 "그동안의 성과를 이어가고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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