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워싱턴특파원, 정치부장, 논설위원 출신인 이 의원은 지난 19대 총선 때도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 활약한 바 있으며, 특히 대변인 타이틀을 갖는 것은 이번이 7번째로 이색적인 기록을 남기게 됐다.
강봉석 기자 kb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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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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