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시당은 공동선거대책본부를 구성해 최선을 다해 야권단일 후보의 승리를 위해 힘쓰기로 합의했습니다.
많은 우여 곡절 끝에 인천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의 야권후보 단일화가 이뤄졌습니다.
이제 함께 힘을 모아 총선에서 야권이 승리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인천의 야권연대는 많은 사람들이 대의를 위해 눈물을 흘려야 했고 자신의 꿈을 접어야만 했습니다.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시민의 꿈이 무엇인지 정책으로 승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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