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이번 총선에 서구가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 미래로 전진할 것인지가 달려 있는 만큼 우리 경제를 발목잡는 야당을 심판해야 한다"며 "최근 들어 다시 꿈틀대기 시작한 서구 발전의 핵심 사업들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기호 1번 이학재를 3선 의원으로 꼭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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