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성만(54·부평갑)후보가 31일 인천 부평대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앞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가졌다. <사진>
이날 출정식에는 송영길·홍영표 후보와 정의당 김응호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지지자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 후보는 "오직 주민만 믿고 부평발전을 위해 부평에서 성장한 이성만이 책임지고 더불어 성장을 이룩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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