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중위로 전역한 최 후보가 유시진 대위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해 ‘계양은 최원식이지 말입니다’라는 글귀를 적어 ‘젊은 표심’ 공략에 나선 것이다.
최 후보는 "상대적으로 정치에 무관심한 젊은 유권자 공략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라며 "계양을 선거구 내 7개 동별 공약 등을 담은 카드뉴스 등 SNS를 활용한 선거운동에 공을 들이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김경일 기자 ki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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