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6일 오전 7시 간석사거리에서 출근인사를 시작해 간석시장과 창대시장 등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며 표밭을 다졌다.
오후 유세에서는 남동구 만수소방서 앞에서 퇴근인사와 함께 인근 구월2동 공동주택 단지를 순회하면서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윤 후보 측은 "지역에서 야권 지지층들의 결집이 뚜렷하게 눈에 띄고 있다"며 "4년 동안 다져 놓은 성과가 이번 총선에서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균 기자 a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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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성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