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후보는 7일 강화·신도·영종 연도교 추진, 해안도로 개설, 초지대교·청라·강화대교·마송 간 확·포장, 이산가족 상설면회소 설치, 교동 평화산업단지 조성, 논농사 위주에서 6차산업 수익모델 구축, 북부지역 산업단지 조성, 한강물 안정적 공급으로 가뭄 해결, 강화 농산물 로컬푸드 브랜드화 추진, 중앙정부 강화관광특구 지정 및 해양갯벌국립공원 추진, 강화교육혁신지구 조성 등을 약속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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