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곳에서 같이 고생한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선거라는 과정이 가져오는 어려움을 함께 해주신 새누리당 정승연 후보, 국민의당 진의범 후보께도 그간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언제나 배우는 자세로 많은 조언을 듣겠습니다. 국가 문제는 국회에, 인천 문제는 인천시에, 구청 문제는 연수구를 찾아가 해결하겠습니다. 나라살림이 국민살림이라는 구호 그대로, 국민의 살림을 꽉 채울 수 있는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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