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수목원 습지원에서 25일 산란기를 마친 오색딱따구리가 어린새 먹이를 구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인천수목원 습지원은 식물과 조류 보호를 위해 일반인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사전 신청자에 한해 공원해설사와 동행해 습지원 탐방로 일부를 둘러볼 수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 인천수목원 습지원에서 25일 산란기를 마친 오색딱따구리가 어린새에 전해줄 먹이를 물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인천수목원 습지원은 식물과 조류 보호를 위해 일반인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사전 신청자에 한해 공원해설사와 동행해 습지원 탐방로 일부를 둘러볼 수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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