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2위 앤디 머리(영국)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테니스 나흘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마티아스 브루게(164위·프랑스)를 상대로 공격하고 있다. 1회전 라덱 스테파넥(128위·체코)에 먼저 2세트를 내준 뒤 간신히 역전승한 머리는 이날 역시 투어 대회 4·5세트까지 경기를 해본 경험이 없는 브루게를 만나 5세트 접전 끝 32강에 합류했다. 머리는 32강에서 이보 카를로비치(28위·크로아티아)와 만나 일전을 벌인다. /연합뉴스
▲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2위 앤디 머리(영국)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테니스 나흘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마티아스 브루게(164위·프랑스)를 상대로 공격하고 있다. 1회전 라덱 스테파넥(128위·체코)에 먼저 2세트를 내준 뒤 간신히 역전승한 머리는 이날 역시 투어 대회 4·5세트까지 경기를 해본 경험이 없는 브루게를 만나 5세트 접전 끝 32강에 합류했다. 머리는 32강에서 이보 카를로비치(28위·크로아티아)와 만나 일전을 벌인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